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VORITE(게임 제작사) (문단 편집) == 위기론 == 특유의 동화적인 메르헨틱한 분위기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. 별하늘의 메모리아와 형형색색의 세계, 그리고 그 두 게임의 팬디스크는 많은 인기를 끌었다. 하지만 10주년 기념작이라고 낸 아스트라에어의 하얀 영원이 침몰하면서 2ch, 에로스케 등지에서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. 끝까지 붙잡고 플레이를 할 경우에는 분명히 좋은 게임성을 보여주는 회사이다. 하지만 후반의 감동까지 가기에 초반 전개가 너무 동화적이고 메르헨틱하여 수면제 취급을 받기도 하는 회사이다. 물론 그걸 이겨내고 몰입하는 유저도 있지만 감성이 작품과 잘 들어맞아 팬심이 뛰어난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힘든 게 사실이다. 수면계 게임이라고 해서 꼭 지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회사이기는 하지만 [[에로게]] 플레이어 중에 얼마나 많은 플레이어들이 후반에 미어터지는 감동이 있다고 지루한 초반을 버텨낼 수 있을까? 게다가 분량마저 요즘 에로게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긴 편이니 웬만한 팬심 없이는 진짜 하다가 지쳐 떨어진다. 이로세카의 경우 팬디스크까지 합하면 영화 30편에 달하는 60시간을 해야 한다. --[[에어맨을 쓰러뜨릴 수 없어/패러디#s-1.3|에로게가 끝나지 않아]]-- 그리고 클리셰의 반복이 너무 심하다는 비판도 면하기 어렵다. 별하늘의 메모리아의 메아, 형형색색의 세계의 신쿠, 아스트라 에어의 하얀 영원의 유키 그리고 벚꽃 싹트다의 쿠로 넷 다 의문의 [[로리]]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비밀이 된다는 점인데, 분명히 매력이 있는 캐릭터들이기는 하지만 반복되는 클리셰는 유저를 질리게 할 수 있다. 또한 [[H신]]에서 제법 유사한 구도가 많이 나온다. 굳이 막말로 이야기 하자면 눈동자색이랑 의상 바꾸면 다른 캐릭터 완성 정도. 이러한 문제는 최신작인 [[해피 라이브 쇼 업!]]에서 개선이 되긴 하였으나 문제는 스토리가 캐러게가 되어버렸고 FAVORITE의 팬들은 뛰어난 스토리를 보고 구입하던 유저들이기 때문에 실망했다는 여론도 있다.[* 극단적으로 넥스트 제너레이션 전후로 다른회사 취급하는 유저들도 보이는편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